[기획특집]
홍수피해 흔적은 사라졌다…수십억년 산호초만 빛날 뿐
2011.06.03 (금)
‘선샤인 스테이트(Sunshine State)’가 되살아났다. 선샤인 스테이트는 연중 300일 이상 태양이 내리쬐는 호주 최고의 관광명소 ‘퀸즐랜드(Queensland)’의 또 다른 이름. 퀸즐랜드는 지난 1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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